커리부어스트 (1) 썸네일형 리스트형 남해 독일마을 속 가성비 숙소 : <하이디하임(Heidi Heim)> 남해 여행을 검색하면 꼭 나오는 장소가 이다. 대체 왜 명칭이 '독일마을'인지에 대해서는 아래 안내문을 참고하도록 하자 독일마을 가장 꼭대기(아래 사진이 보이는)에 무료 주차장이 있으니, 다른 곳에서 주차를 고민할 필요가 없다. * 독일마을 내 숙소를 예약하지 않고 잠시 놀러온 경우 한정 나는 독일마을 내 숙소를 예약했으므로 곧바로 숙소 내에 주차하고 배정받은 방으로 올라갔다. * 참고로 내가 묵었던 곳은 303호이며, 1박 비용은 13만원이었다 숙소 실내 내가 숙소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것은 1. 화장실 2. 조식이다. 욕조도 있었으면 더 좋았겠지만.. 전날 숙소에서 큰 돈을 썼으니 독일마을에서는 가성비를 따지기로 했다. 역시 돈이 최고다. 숙소 야외 그렇다면 야외 풍경은 어떨까 거실 밖 테라스로 나.. 이전 1 다음